길상면 온수권역 재창조위원 선진지 답사
길상면 온수권역 재창조위원 선진지 답사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재창조 사업 추진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일부터 1박2일간 온수권역 재창조위원 및 지역주민 30명과 함께 홍성군과 청주시 등 도시개발사업 지역과 도시재생 선진지 지역을 답사했다고 밝혔다.
길상면 온수리 지역은 현재 전등사 앞 자연녹지, 생산녹지 지역에 대한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과 현실이 비슷한 타 자치단체의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답사하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번 답사는 온수권역 재창조 개발 타당성 조사에 타 자치단체의 우수 수범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온수권역 재창조에 맞게 접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방문 목적이 의미 있었다며 방문 소감과 자료 사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재창조 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 다녀온 청주시는 원도심의 쇠퇴하여 가는 상권을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청주 상권의 중심으로 만들었고, 군산시의 근대문화거리는 1900년대의 생활문화 유산을 복원해 관광자원으로 개발시킨 곳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함께 의견을 제시하고 사업 계획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온수권역 재창조위원회가 청주시 근대문화거리를 탐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