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부교실 강화군지회 & 선원면 명예공무원 ‘추석맞이 독거노인 사랑의 밑반찬 나눔’
전국주부교실 강화군지회 & 선원면 명예공무원
‘추석맞이 독거노인 사랑의 밑반찬 나눔’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소속의 전국주부교실 강화군지회 회원과 선원면 명예공무원 12명은 지난 14일 강화읍과 선원면 일대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독거노인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추석맞이 독거노인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추석 명절을 외로이 보내는 독거노인을 위로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총 30가구의 80세 이상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이 전달됐다.
전국주부교실 강화군지회와 선원면 명예공무원은 앞으로도 강화군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