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 최고! 강화섬오이 본격 출하!!!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깨끗한 섬 강화도에서 신선도 최고의 강화오이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육질이 단단하고 아삭한 강화섬오이는 단맛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쉽게 물러지지 않아 갓 수확한 오이의 신선함 그대로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오이특유의 향기가 강하여 공판장에서 특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화오이는 지난 ‘90년부터 강화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여 현재 30ha, 180여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년간 생산량이 1,800M/T으로 농가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강화오이작목회 최범순회장은 앞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 고품질 오이를 생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