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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찰쌀보리 적기에 파종하세요.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10월 9일(Fri) 13:34:46
조회수
1047
첨부파일

강화섬_찰쌀보리_파종사진


강화섬찰쌀보리 적기에 파종하세요.

「찰쌀보리 품질향상과 다수확은 적기 파종이 좌우」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찰쌀보리 파종시기를 맞아 품질 향상과 다수확을 위해 건전한 종자 사용과 적기 파종 및 파종량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찰쌀보리의 품질향상과 다수확을 위해서는 월동 전에 5~6매의 잎을 확보하도록 10월 중순까지 파종해야 한다.

파종시기가 너무 늦으면 보리가 분얼이 늦어져 이삭수가 적어지고 월동 중 얼어 죽게 되는 등 수량이 감소하므로 적기 파종은 매우 중요하다.

정부 보급종 이외의 종자는 깜부기병과 줄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 1kg당 카보람 분제 2.5g의 비율로 종자소독 후 파종하면 된다.

 

서해 최북단 천혜의 청정지역 강화도에서 생산되는 ‘강화섬찰쌀보리’는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타 지역 보리쌀보다 찰기가 많고 맛이 좋아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 잡곡이다.

 

동의보감에서는 보리를 “오곡지장”이라 기록하고 있다. 즉 곡류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보리의 영양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보리는 열량과 당분이 적으며 비만 방지와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베타글루겐과 변비를 막아주는 식이섬유소가 많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파종 후 3일 이내에 제초제 처리로 잡초를 방제하고, 배수골을 깊게 하는 등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습해를 예방하고 월동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체계적인 배수관리를 당부했다.

 

강화군은 80여농가 90ha의 농지에서 찰쌀보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벼 수확 후 이모작 재배로 경지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진: 강화섬찰쌀보리 파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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