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면 화재피해주민 새 보금자리(주택) 건립 확정
선원면 화재피해주민 새 보금자리(주택) 건립 확정
11월 2일 주택 건축 착공, 11월 13일 준공식 개최
인천 강화군 선원면(면장 홍기승)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주관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는 새 보금자리 마련 참여자로 선원면 신정리 심상현 어르신이 확정되어 숙박지원과 화재피해건물 폐기물 처리 등 행정편의 제공을 받게 되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선원면 신정리 독거노인인 심상현 어르신은 지난 5월 음식물 조리중 부주의로 인한 주택 화재피해를 입어 현재 딸 주택에 동거중이다.
선원면에서 행·재정적 절차를 적극적으로 도와 갑작스런 화재피해로 이재민이 된 심상현 어르신의 새 보금자리 건립이 가능하게 되었다.
강화소방서, 신정1리 주민대표, 화재 피해자 측의 적극적인 지원참여 의사로 오는 11월 2일 주택 건축을 착공하여 11월 12일 완공, 11월 13일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화재피해자 측에서도 화재피해 건물의 건축인·허가 등 차질 없는 새 보금자리 건립 확정에 따른 준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홍기승 선원면장은 “국민안전처, 강화소방서 등이 좋은 일에 항상 앞장서 주어 선원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하였고, “앞으로도 더욱 따스하고 정이 넘치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