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국민건강영양조사”실시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강화군“국민건강영양조사”실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도면 건평리 주민 20가구를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우리 국민의 건강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전국 192개 지역 3,840가구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선정된 조사대상 가구에 대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검진과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주 후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영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으로는 무료검진(혈액검사, 소변검사, 신체계측, 폐기능검사, 시력/색각검사, 근력검사, 혈압 및 맥박측정, 구강검사), 건강 설문조사(흡연, 음주, 신체활동, 삶의 질, 건강상태, 의료이용 등), 영양조사(식습관, 식품 및 영양소 섭취량, 식품의 섭취빈도 등)로 구성되어 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유의사항으로 검사 전날 저녁 7시 이후부터는 반드시 금식(물, 보리차, 생수 등 제외)을 하여야 하며, 조사전 30분 이내에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말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예약시간 10분전까지 조사장소에 도착할 것 등을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032-930-40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