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인천북부교육지원청과 도농교류 협약 체결
양도면, 지역 농가를 위한 협력사업 앞장!
양도면, 인천북부교육지원청과 도농교류 협약 체결
인천 강화군 양도면(면장 임완근)은 지난 13일 농촌과 도시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천)과 도농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상호 협력사항에 대해 양 기관장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번기 일손 돕기에 관한 사항,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항,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지원에 관한 사항 등으로 이에 대해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농촌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상호 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김영천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 34명이 양도면 내 고구마 및 포도 농가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농번기로 바쁜 가운데 일손을 지원 받은 한 농가는 큰 보탬이 되었다며 크게 기뻐하면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고구마 캐기 등 농촌체험을 통해 수확의 즐거움을 나누었으며 향후 도농교류를 함께할 생각에 설레임이 앞선다고 전했다.
한편, 임완근 양도면장은 각 자매결연단체, 군부대 등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농번기 일손 돕기 창구를 적극 확대해 나갈 뿐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판로도 적극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양도면, 인천북부교육지원청과 도농교류 협약 체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