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기프트카 전달식 가져
강화군 기프트카 전달식 가져
김동업씨 가정을 일으킬 수 있는 한 줄기 빛을 보는 듯
인천 강화군(강화군수 이상복)은 지난 13일 강화군청에서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 정정식 기아자동차 강화지점장, 박원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프트카 시즌6’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기프트카 대상자 선정은 차량을 활용한 창업의지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자립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화에서는 김동업(51·남)씨가 선정되어, 차량뿐만 아니라 창업지원금, 차량취득 세금, 창업교육, 컨설팅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되었다.
강화지역자활센터 공동작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던 김동업씨는 우연한 기회에 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업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다. 김동업씨는 다시 가정을 일으킬 수 있는 한 줄기 빛을 보는 듯 했다며,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지원 받으면 유통회사의 부품 및 중간 재료를 가져와 단순조립과 포장 후 납품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에서 두 딸의 아버지가 ‘기프트카 시즌6’의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김동업씨의 자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협업을 통해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따스한 정이 넘치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프트카 시즌6의 대한 자세한 사항: http://www.gift-car.kr/Default.aspx)
(사진: 기프트카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