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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점면, 도로변 미관저해 쓰레기 배출 장소 이전 정비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10월 21일(Wed) 16:43:36
조회수
927
첨부파일

도로변_쓰레기_배출_장소를_이전해_깨끗하게_정리된_모습


하점면, 도로변 미관저해 쓰레기 배출 장소 이전 정비

하점면, 도로변이 개끗한 마을로 거듭나

 

인천 강화군 하점면(면장 윤정혁)은 도로변에 인접해 있었던 쓰레기 배출 장소를 마을안으로 이전 지정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모범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하점면은 세계문화유산인 강화고인돌 그리고 강화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과 고려산, 별립산, 봉천산이 있는 자연환경이 수려한 지역이다. 이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나 국도 및 지방도 등 도로변에 주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로 농촌환경 미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었다. 면에서는 연초부터 관심을 갖고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도로변 인접쓰레기 배출 장소를 마을안으로 이전 지정하여 개끗하고 쾌적한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도로변에 쓰레기를 무단 배출하는 장소는 마을별로 1~2곳 정도씩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조차 얼굴을 찡그리게 하는 등 농촌미관을 저해해 왔다.

일부 관광객들은 도로를 지나다가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등 농촌지역의 문제로 꼽혀 왔다. 면은 이런 문제를 바로 잡고 주민 의식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이장회의와 마을회의, 지역 출장시 주민이 앞장서 줄 것을 홍보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제는 마을에서도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 주민 스스로 마을청소의 날을 정하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마을자금으로 처리하고 현수막을 설치하여 재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일부 마을의 경우에는 cctv를 설치하여 배출기준에 맞지 않는 쓰레기는 되가져 가도록 하는 등 마을 주민이 앞장서서 깨끗한 내 마을 가꾸기에 나서고 있다.

 

윤정혁 하점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의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하여 깨끗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면민이 더불어 함께 즐겁게 사는 행복한 하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도로변 쓰레기 배출 장소를 이전해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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