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5년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화군, 2015년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 안보 및 방위태세 확립에 힘써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9일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군 포격 도발 등 비상사태에 따른 위기대응반 운영 결과와 2015년 방위태세 확립 추진현황 보고 및 향토방위 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2016년도 향토예비군 육성·지원안을 심의했다.
강화군통합방위협의회 이상복 의장은 최근 남북 이산가족 상봉으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기는 하였으나 지난 8월 북한의 포격 도발 사태 등을 볼 때 강화군도 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형태의 도발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안보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민ㆍ관ㆍ군ㆍ경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힘써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강화 건설의 견고한 기틀을 다지자”고 말했다.
(사진: 2015년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