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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기후변화 교육” 개최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11월 3일(Tue) 10:02:29
조회수
426
첨부파일

기후변화교육을_실시하고_있다


강화군, “기후변화 교육” 개최

강화군청 소속 공무원이 자체계획 직접 수립, 신선한 충격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일 강화군청 진달래홀에서 소속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강화군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전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2015년 1월부터 기후변화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토록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에 규정하고 있다.

 

강화군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어려운 근무 환경속에서도 군 소속 공무원이 직접 계획을 세운 것이어서 신선함을 더해 주고 있다.

강화군은 아직까지 추진해 왔던 고액의 예산을 들여 전문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하여 추진하는 학술용역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군 소속 공무원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현실 가능한 내용 위주로 자체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5년마다 수립하는 환경보전 계획도 군청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자체 수립해 예산 절감 등 행정의 능률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요즈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기후변화”에 적극 부응하는 것으로 자체계획을 수립한 군 소속 공무원이 알기 쉽게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기후변화 적응대책에 대한 수립배경 ▲기후변화 현황과 전망 ▲기후변화에 대한 주민 및 공무원의 설문조사 결과 ▲건강·재해·농업 등 7개 분야 37개 사업에 대한 분야별 적응대책 ▲계획수립 결과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강화군에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해 겪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가뭄에 강한 농작물의 식재 등 대체작물에 대한 관심도 제고되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 전환은 물론 관련업무의 촉진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가 이루어져 재해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강화군,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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