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산물 김장시장 이번 주말부터 개장
건강한 농산물로 안심, 농가 인심은 덤으로 챙겨
강화농산물 김장시장 이번 주말부터 개장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화읍 노외공영주차장에서 열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화읍 남산리 노외공영주차장(옛 풍물시장터)에서 강화 농산물 김장시장을 운영한다.
김장시장에서 배추, 무, 순무, 건고추, 파 등 각종 김장채소를 판매한다. 이 자리에서 건강한 우리농산물과 소박한 농촌 장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강화군 대표 특산물인 강화순무는 그 맛이 달고 고소하며 겨자향의 인삼 맛 또는 배추뿌리 맛이 난다. 밴댕이젓, 새우젓 등을 넣어 담근 순무김치는 감칠맛이 더해져 그 맛이 일품이다.
강화농산물 김장시장은 강화군이 지역 농산물의 직거래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강화군을 찾은 방문객이 건강한 우리농산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농가에는 판로를 마련해 줌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우수한 강화 농특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김장시장을 통해 농가는 직접 키운 김장 채소를 직거래로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고,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값에 신선하고 품질 좋은 김장채소를 구입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강화농산물 김장시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