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경로당 저염 생생 건강교실 운영
강화군, 경로당 저염 생생 건강교실 운영
나트륨 관련 질병 예방 및 의료비 절감, 건강 수명 연장 기대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금년말까지 3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나트륨 과잉섭취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저염 생생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저염 생생 건강교실은 싱겁게 먹는 방법, 저염 식단 만들기 지도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이 가능한 영양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저염식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나트륨 섭취량 감소를 실천하는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쉽게 구입 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천연조미료를 만드는 실습을 통해 가정에서부터 싱겁게 조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한 심뇌혈관 질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로당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식생활에 적용 가능한 영양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나트륨 관련 질병 예방과 함께 의료비 절감 및 건강 수명이 연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전체 경로당 226개소를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저염식이 실천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싱거운 음식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저염식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경로당에서 저염 생생교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