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사무소 직원들, 성금 모아 연탄배달 봉사
강화군 양사면사무소(면장 최석주) 직원들은 지난 7일 어려운 저소득층 연탄사용 가정에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등으로 100만원 상당의 연탄 2,000장을 구입하여 5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1장당 30원을 절약하기 위해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직접 배달 봉사도 실시했다. 한편 직원들의 봉사활동 소식을 들은 양사면 사회복지위원 7명도 배달에 동참하여 이웃사랑의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최석주 양사면장은 “금년도에는 가뭄으로 인한 한해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에게 관심을 갖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이 있었다”며, “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따스한 서민복지를 통한 ‘군민이 행복한 강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양사면사무소 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