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주민대피시설과 게이트볼장의 조화로운 풍경
주민대피시설 공간을 명품으로
송해면, 주민대피시설과 게이트볼장의 조화로운 풍경
- 강화고등학교 벽화그리기 재능 나눔 2탄 -
강화군 송해면 신당리 주민대피시설이 지역 주민에게 명품공간으로 다가가고 있다.
강화군 송해면(면장 계기춘)은 지난 12일 신당리 주민대피시설에 강화고등학교 미술부 학생 10여명이 지역주민과 함께 대피시설 벽화그리기를 실시해 명품공간으로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지난달 솔정리 주민대피시설 벽화그리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강화고등학교 미술부 학생들의 재능 나눔 활동이다.
이날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들이 수능시험을 잘 치르도록 기원하는 마음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여하게 되었고 또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당리 주민대피시설의 유휴 공간은 초록색 인공잔디가 깔린 게이트볼장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으로 아름답게 그려져서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찬사와 칭찬을 받았다.
앞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휴식공간을 넘어 힐링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행복한 포토존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강화고등학교 미술부 학생들이 벽화를 그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