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LED 건물번호판 설치, 우범지역 해소에 일조
강화군, LED 건물번호판 설치, 우범지역 해소에 일조
도로명 주소 홍보, 에너지 절감 및 야간 범죄 예방에도 일조, 일석 삼조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도로명주소 사용시 야간 시인성 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를 위해 관내 주택 밀집지역 및 우범지역 등 40개소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발된 안내 표지다. 낮에 태양광을 축전해 야간에 별도 전력 없이 조명을 켤 수 있고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해 안내표지의 야간 시인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이 설치된 주택 밀집지역은 보안 등이 없거나 적게 설치되어 있는 좁은 골목길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강화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우범 지역에도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불빛이 없어도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기 쉬워 야간 범죄를 사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고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년에도 주택 밀집지역 및 우범지역 등 90여개소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친근하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며,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설치로 도로명 주소 홍보 효과는 물론 에너지 절감 및 야간 범죄 예방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도로명주소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강화군청 민원지적과 공간정보팀(☎032-930-3263)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진: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설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