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내복과 밑반찬 소외계층에게 전달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내복과 밑반찬 소외계층에게 전달
-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강화군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진운)에서 지난 8일 지역 내 저소득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복과 밑반찬을 전달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내복은 불은면 지역 주민들의 기부금을 활용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호박죽, 삼치조림 등 밑반찬과 희망나눔바구니에 기증된 고구마, 생필품 등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독거노인 등 12명에게 전달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물품을 전달받은 70대 독거 어르신은 “매년 쓸쓸한 겨울을 보냈는데 이번 겨울은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쌀 전달, 반찬 만들어 드리기, 이불 빨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 사랑의 내복과 밑반찬을 전달받은 할머니가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