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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한강물 임시관로 설치사업 통수식 오는 15일 개최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12월 11일(Fri) 08:43:44
조회수
941
첨부파일

이동필_농식품부_장관이_임시관로사업에_대한_설명을_듣고_있다

이상복_군수가_이동필_농식품부_장관에게_임시관로에_대해_설명하고_있다


상습 가뭄으로부터 벗어나는 강화군 벼농사의 일대 혁신

강화군 한강물 임시관로 설치사업 통수식 오는 15일 개최

상습 가뭄 지역에 드디어 한강물이 단비처럼 강화 농지를 적신다.

 

드디어 한강물이 강화 북부지역으로 들어온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극심한 가뭄으로 군민을 괴롭히던 물 걱정에서 이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강화읍 용정리 소재 고인돌 테니스장에서 강화농업의 역사를 새로 쓰는 “한강물 임시관로 설치사업” 통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통수식에는 이상복 강화군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안상수 지역 국회의원, 유호룡 강화군의회의장, 해병대 제2사단장, 유영록 김포시장, 농어촌공사 사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한강물 끌어오는 임시관로’ 설치사업은 39억원으로 김포시 월곶면 포내촌에서 강화읍을 거쳐 교동면까지 강화 북부 지역 6개 읍·면의 상습 한해 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부터 양수장 및 수전설비 21개소와 송수관로 19.9㎞를 지표면에 설치 완료하고 시험 가동 중에 있다. 한강물이 강화로 통수되면 2016년 6월까지 총 700만톤(3만6천톤/일)의 농업용수를 확보해 저수지와 하천, 용·배수로 등에 담수하게 된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농업용수 부족문제를 항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480억원을 투입해 한강물을 강화로 끌어오기 위한 ‘강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도 내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된다. 강화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 추진은 상습 한해로부터 영구히 벗어나는 강화군 벼농사에 있어 일대 혁신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께서 강화군 가뭄 현장 방문 시 건의해 확정된 한강물 끌어오는 강화지구 다목적 용수 개발사업에 이어 통수식을 앞둔 한강물 임시관로 설치 사업도 정부의 세심한 정책에 힘입어 상습 한해로부터 벗어나는 최대 현안을 해결하는 역점 사업”이라며, “한강물이 들어오면 강화 북부지역의 극심한 가뭄이 상당히 해소돼 농업인의 근심을 덜어 춤추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1.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이 임시관로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 이상복 강화군수가 이동필 농식품부장관에게 임시관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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