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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주민 최은만·문상순 부부 양사면 복지위원회 성금 기부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12월 13일(Sun) 19:41:13
조회수
969
첨부파일

최은만_씨가_양사면장에게_성금을_기부하고_있다


인천 강화군 양사면 주민 최은만, 문상순 부부는 지난 10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양사면사무소(면장 최석주)에 기부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최은만, 문상순 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사면 복지위원회 기금으로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최은만 씨는 인화1리 이장 출신으로 평소 깊은 마을 사랑과 노인공경으로 주위의 존경을 받고 있다. 부인인 문상순 씨는 노인복지와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매주 목요일에는 푸드뱅크 무료봉사를 하고 있으며 양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석주 양사면장은 “올해는 메르스, 가뭄 등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여느 해보다 더 힘든 겨울을 보내게 될 것으로 우려했는데 이렇게 듯 깊은 분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부된 100만 원은 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친 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사진: 최은만 씨가 양사면장에게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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