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불은면 기관단체 친선족구대회 개최
강화군 불은면(면장 문경신)은 지난 11일 불은면 두운리에 위치한 두운족구장에서 제1회 불은면 기관단체 친선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족구대회는 불은면 11개 기관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두운족구단 B팀이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에 주민자치위원회, 불은파출소와 두운족구단 A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올해 불은면 두운리 족구장과 조명이 설치되어 마을 주민과 족구동아리 회원들이 매일 저녁 시간에 구애 없이 족구 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족구장 개장 기념 두운리 반대항 족구대회를 시작으로, 9월 27일에는 추석맞이 두운리 반대항 족구대회를 실시하는 등 족구장 설치 이후 정기적인 대회를 개최하며 면 체육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한종만 두운족구단 회장은 “족구장 설치로 두운리에 족구단이 새롭게 결성되고, 매일 저녁 자유롭게 운동을 할 수 있어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제1회 불은면 기관단체 친선 족구대회에서 족구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