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밖으로 행복한 나들이
일상 밖으로 행복한 나들이
-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역사문화체험 및 탐방’ 실시 -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강화군 일대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역사문화체험 및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이 문화유적 및 건축물, 유물 등을 답사함으로써 강화지역 역사와 문화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전하고 활동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화군역사박물관 및 자연사박물관, 연미정, 강화 아르미애월드, 소리체험박물관 등을 관람했다.
특히, 소리체험박물관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악기들을 듣고, 만지고, 직접 연주하는 등 몸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체험을 함께하며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는 “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가보지 못한 곳에 다녀올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재미있고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활동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역사문화체험 및 탐방’ 참가자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