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과 함께하는 나눔의 행사” 강화 사랑의 집 「사랑의 쌀」 기증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4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에서 독거노인 공동주택인 ‘강화 사랑의 집’에 입주한 어르신에게 강화섬쌀 8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사랑의 쌀은 강화섬쌀을 직접 구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다가오는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무주택 독거노인에게 안락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7년 10월 우리군과 MOU를 체결했다. 또한 독거노인 공동주택인 ‘강화 사랑의 집’을 시공·건축한 후 우리군에게 기부채납 하였으며 현재 생활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 38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강화군과 사랑의 집 거주 어르신들은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강화섬쌀을 구입하여 기증해 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의 발전이 되고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009년 ‘강화 사랑의 집’ 준공 후 매년 사랑의 쌀을 기증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증된 쌀만 총 5,600kg에 이른다.
(사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에서 쌀을 기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