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공직자 청렴자정결의대회 및 청렴교육 실시
청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공직자 얼굴
강화군, 공직자 청렴자정결의대회 및 청렴교육 실시
클린 행정 실천하고 청렴 마인드 높여요~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8일 강화군청 진달래홀에서 공무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 자정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투명한 사회를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이를 위반할 경우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여 공직자라면 마땅히 준수해야 할 청렴실천을 다짐했다.
이어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박연정 강사를 초빙해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프레임”이란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사례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있어 개인의 의식과 행동이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하는 등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이상복 군수는 공직자 중 단 한명이라도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그 한명에 의해 조직 전체가 평가되는 것처럼 청렴의 이미지를 쌓기는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며 개개인의 청렴한 마음가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윤리적 기대 수준이 높아진 만큼 공직자가 청렴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라며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군정을 위해 전 직원에게 친절과 청렴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화군에서는 ‘청렴은 나의 얼굴입니다’라는 문구를 새긴 청렴 거울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일상적으로 보는 매개체를 통해 내·외적으로 청렴실천 각오를 다지게 하고 있다. 또한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행정 추진 등 군민에게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사진: 1. 강화군청 직원들이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2. 공직자 청렴 자정결의대회 및 청렴교육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