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폭설 사전 대비로 주민 통행 불편 제로
강화군 사전 준비 태세로 설해 대책 걱정 없어요~~
겨울철 폭설 사전 대비로 주민 통행 불편 제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겨울철 폭설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강설로 인한 도로 제설에 만전을 기해 주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올 겨울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강력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어느 해보다 날씨가 변덕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군은 대설 특보 발생 시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기로 했다. 또한 2016년 2월 21일까지 동절기 도로 제설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안전한 도로관리와 효율적인 제설대책을 위해 강화군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과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강설로 인한 주민의 통행 불편과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 1대, 덤프트럭 7대, 염화칼슘살포기 20대, 제설기 14대, 트랙터 부착 제설기 214대를 동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광역시도 1개 노선, 국지도 1개 노선, 군도 17개 노선, 농어촌도로 142개 노선 등 275km에 대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도로 제설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적설량에 따라 예비특보와 강설 시에는 준비단계,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 시에는 비상단계로 근무체계를 달리해 강화군 주요 관광지, 통근길, 고갯길들에 대한 신속한 제설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비닐하우스, 축사 등 설해에 따른 각종 재난피해는 물론 교통 두절과 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설해대책 추진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청 관계자는 “강설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 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