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야의 종” 타종 행사 개최
- 군민의 결속과 화합을 위한 -
강화군, “제야의 종” 타종 행사 개최
2015년 마무리는 강화읍 고려궁지에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31일 자정에 맞춰 강화읍 고려궁지에서 2015년을 마무리하고 밝아오는 201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한 지역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강화군 아나운서 전수형 씨의 사회로 색소폰 연주, 관현악 5중주, 난타공연 등 지역음악동우회의 축하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계 각층 군민들의 소망과 건강 등을 기원하는 희망 메시지가 담긴 군민 새해 인사 영상물을 상영한다.
이외에도 소원성취 가래떡 나눔 행사, 소원풍선 날리기 등 군민 참여행사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저무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밝아오는 새해를 맞아 소원을 기원하고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군민 화합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제야의 종” 타종은 조선시대에 통행금지의 시작과 해제를 알리는 데에 유래했으며 종을 33번 치는 것은 천상에 있다는 33개의 하늘을 새롭게 밝힌다는 의미다.
강화군에서는 1945년 광복과 함께 타종행사를 재개하여 3.1절, 8.15광복절 및 제야에 타종을 하고 있다.
(사진: 이상복 강화군수가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