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승영중학교 학생들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강화군 삼산면(면장 이철호)은 지난 2일 삼산승영중학교(교장 임재원) 전교생 59명이 모은 80여만 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고 삼산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철호 삼산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돕겠다는 마음이 매우 기특하고 감사하고 저소득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삼산면에서는 기탁된 후원금은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의료 문제 등으로 긴급한 상황에 처해있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사진: 승영중학교 임재원 교장과 각 학년대표가 삼산면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