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아기와 엄마의 행복 프로젝트 “모자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여성들의 건강한 임신,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를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자건강 프로그램”은 ‘해피맘 육아교실’, ‘모유 수유교실’, ‘임산부 교실’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아기와 엄마가 함께 하는 ‘해피맘 육아교실’은 만 3개월부터 18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주 1회 운영된다. 베이비 마사지 및 오감 발달놀이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유수유 교실’은 38주 이상 임산부와 모유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자세와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수유 중 쉽게 발생하는 젖몸살 해소를 위한 마사지, 모유량 늘리는 마사지 등을 통해 6개월 이상 완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관리 받을 수 있다. ‘모유수유 교실’은 수유부들의 요구에 의해 주 2회 운영하던 것을 지난해 말부터 주 4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임산부 교실’은 임신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변화와 출산을 대비해 임신, 출산,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또한 임신 중의 불편함을 줄이고 출산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호흡법과 임신부 요가 등을 함께 진행하여 임신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임산부 등록자 및 사업 참여 대상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 된다.
권오준 강화군보건소장은 “모자건강 교실을 통해 안정된 출산 환경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출산을 장려하여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교실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930-4045)로 문의 하면 된다.
(사진: 모자건강 프로그램의 해피맘 육아교실에서 아이와 엄마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