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연휴, 강화도 여기가 안성맞춤!!
즐거운 설 연휴, 강화도 여기가 안성맞춤!!
북녘 두고 온 가족 그리운 마음 전하는 평화전망대부터
새해 소원 들어줄 석모도 보문사까지 다양한 맞춤 코스 소개!!
우리 아이와 전통 놀이 한번 해볼까?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 관광 코스를 지난 4일 소개했다.
설 연휴에 가장 신나는 이는 바로 우리 아이들이다. 명절을 맞아 에너지 넘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강화역사박물관 광장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세시풍속행사가 열린다. 우리 아이들은 책에서만 봤을법한 투호,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강화역사박물관이 아이들을 위한 코스라면 강화평화전망대는 북쪽에 가족을 두고 온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공간이다.
강화평화전망대는 북측과의 거리가 불과 2.3km로 가까이에서 북녘 땅을 바라볼 수 있어 고향에 대한 향수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노래비에서 울려 퍼지는 그리운 금강산은 듣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기도 한다.
세 번째 소개할 코스는 소원이 잘 이루어지기로 유명한 보문사다. 보문사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안녕과 건강 그리고 복을 기원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다.
여기에 보문사 극락보전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하트 모양의 나무를 찾아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다.
강화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가족이 함께 찾기 좋은 코스를 추천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 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강화도의 안성맞춤 코스를 돌아볼 것을 권해본다. 강화역사박물관 세시풍속행사는 설 연휴 당일을 제외한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다.
(사진: 강화역사박물관 - 세시풍속행사 체험
보문사 하트모양 나무
평화전망대 망배단과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