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건강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것과 관련하여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강화군보건소는 인플루엔자가 2월 중 유행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4월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인플루엔자는 1일에서 3일 동안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증상, 기침, 인후통, 객담 등 호흡기 증상을 나타내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을 준수하고,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중이라도 필히 예방 접종할 것을 권한다고 당부했다.
(사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