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작은영화관 개관 1주년, 관객수 7만명 돌파!
강화작은영화관 개관 1주년, 관객수 7만명 돌파!
주민 문화공간 1번지 확실한 자리매김, 성공적인 문화사업 사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설치한 강화작은영화관이 오는 6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한다. 강화작은영화관은 지난달 기준 누적 관객 수가 69,971명으로 개관한지 1년도 안돼 강화군 인구수를 넘어섰다. 관객 수만 보면 군민 모두가 한번 이상 영화관을 다녀갔다고 볼 수 있다.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해 2월 개관하여 주민 문화 공간 1번지로 자리매김한 강화작은영화관이 한 개의 스크린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대비 관객 수가 전국 13개 작은영화관 중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화관 운영 측면에서도 지난 12월 가결산 결과 개관 첫 해임에도 불구 9천여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문화격차 해소와 세외수입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개관 1주년 맞이 7만 관객 돌파가 초읽기로 다가오면서 관객 동원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비록 한 개의 스크린 밖에 없는 작은 영화관이지만 시설만큼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도록 항상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설 연휴에 많은 군민과 귀성객들이 방문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강화작은영화관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2월 6일 문을 연 문화체육관광부 제1호 영화관이다.
(사진: 강화작은영화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