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쌀국수로 사랑을 나누고, 일미산장에서는 장어로 사랑을 나눠요~
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김종익)는 지난 5일 설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에게 쌀국수 40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선원면 일미산장 한웅수씨는 지난 4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장어와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선원면에서 사랑의 나눔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중 기부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이 리별로 조를 나누어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난방기구 등을 살피고 쌀국수를 전달했다.
한편 일미산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과 식사 제공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해서 겨울철 영양을 보충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장어 먹기가 어려운데, 매년 우리를 초대해줘서 이렇게 잘 먹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종익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선원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홍기승 선원면장은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일미산장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설을 맞이하여 독거 어르신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쌀국수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