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민의 귀감이 될 면학의 열정 가득”
“강화군민의 귀감이 될 면학의 열정 가득”
강화군노인대학 제46기 개강식 및 제47기 입학식 개최
(사)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는 지난 4일 강화군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16년 강화노인대학 제46기 개강식 및 제47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 및 입학식은 이상복 강화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유호룡 강화군의회의장, 안영수 시의원, 박용렬 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장를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과 노인대학 입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기~45기까지 3,401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강화군노인대학은 신입생 110명과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매주 건강증진·교양교육·여가취미·정보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노후에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강식은 민요교실 유춘랑외 5명이 경기민요를 시작으로 신나는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학사보고를 통해 201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항상 배우고 생각하며 노인지도자로서의 자질 향상에 노력하기로 학생 선서식을 시행했다.
강화군은 어르신들이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강화군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인대학 운영을 위해 어느 자치단체보다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노인대학에서 면학의 열정을 맘껏 펼치는 어르신들이 강화군민의 귀감이 되어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하여 역동적인 강화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노인복지 시책을 군정의 최우선에 두고 어르신들이 보다 좋은 생활환경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이상복 군수가 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