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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임신,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 아기 키우기 좋은 강화! 이렇게 지원합니다.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6년 3월 7일(Mon) 08:29:36
조회수
744
첨부파일

신생아에_대한_상담을_하고_있다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건강한 임신,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를 목표로 ‘아기 키우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한 임산부신생아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군은 건강한 임신을 위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에게 풍진 항체검사 등 18종의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산부에게는 임신초기검사, 엽산제와 철분제 등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 중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진단을 받은 고위험 임산부에게는 비급여 본인부담금 중 50만 원 초과분에 대해 90%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한도는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일정 소득계층 이하의 난임부부에게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희망하는 자녀를 갖게 함으로써 행복한 가정을 영위케 하고 있다. 지난해에 강화군에서 난임부부지원 시술을 받은 가구는 36가구이며, 그 중 9가구가 임신에 성공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임신·출산 의료비지원, 임산부 교실 및 모유수유 교실 운영, 유축기 무료 대여 등 임신·출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한 육아를 위한 사업으로는 올해 출생한 모든 신생아에게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실시하고 발견된 환아에게는 의료비와 특수조제분유·저단백 식품을 지원한다. 또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60% 이하의 가정에는 난청조기검사, 150% 이하의 가정에서 태어난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게도 의료비를 지원한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아기 낳기 좋고 키우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같이 고민할 문제라며, 임신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신생아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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