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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6년 4월 8일(Fri) 16:49:16
조회수
437

 

•자료제공 : 농정과 FTA대응팀 권준기

연락처

032-930-3386

 

5월 31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 농가는 ha당 28,000원가량만 부담

강화군,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이앙․직파 불능 시 보험금의 10% 지급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가뭄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은 가뭄,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종합위험보장방식으로 수확량 감소분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벼멸구,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등 병해충 피해에 대해서는 특약상품 가입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은 피해 유형에 따라 재이앙·재직파, 경작불능, 수확 감소분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금년에 신설된 이앙·직파 불능 보험금은 이앙 준비 기간 중에 발생하는 가뭄 등으로 이앙·직파를 하지 못한 경우 가입액의 10%를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는 강화군이 각종 재해로 이앙을 못했음에도 피해 보상에서 제외되는 불합리한 내용을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사에 강력하게 개선을 요청해 보험금을 지급받도록 이루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무사고 환급 특약 상품은 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이 보험기간이 만료된 경우 농가부담 보험료의 일부를 환급해 주어 농가부담을 최소화하고 농작물 재해보험의 공익성을 강화했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5월 31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의 8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고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ha당(3,000평) 28,000원가량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강화군은 가뭄피해가 극심했던 지난해에 339농가에서 9억 9천만 원의 수확량 감소분에 대한 보험금을 수령하여 자연재해를 이겨내며 농업인의 소득과 안정적 농업경영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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