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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봉사 실시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6년 5월 10일(Tue) 20:11:20
조회수
442
첨부파일

김00씨_집안을_청소하고_있다

삼산면_지역사회보장협의체_회원들이_단체사진을_찍고_있다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한 독거 어르신 청소봉사 실시

 

강화군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윤무) 주관으로 삼산면사무소(면장 이철호), 삼산파출소(소장 김성), 새마을 부녀회(회장 황경희)등 사회단체 회원 20여명이 지난 8일 쓰레기더미에서 홀로 생활하고 계신 김◯◯(76세, 남) 집을 방문하여 5t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 구석구석 쌓인 먼지 등을 제거하는 청소와 의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김◯◯(76세, 남)씨는 미혼으로 친형과 함께 살았으나 형이 20여년 전 돌아가신 후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매월지급되는 생계비로 생활하며 홀로 살고 있었다. 집안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생기는 악취가 심했으며 혼자 감당하기엔 벅찰 만큼의 쓰레기더미가 있어 쓰레기 수거 및 청소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였다.

새로운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한 김◯◯씨는 쓰레기 수거하는 대해서 강한 반감을 가졌으나, 면사무소 및 파출소 직원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서 자주 방문하고 설득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다.

 

김◯◯ 씨는 말끔해 진 집안을 보면서 오래간만에 소리내어 웃으며“집안에 있던 쓰레기 더미를 수거해 주셔서 말끔한 집안을 보니 새집으로 이사 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

 

유윤무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말끔하게 정리 된 집안에서 다리펴고 주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삼산면 지역보장협의체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진:1. 김00씨 집안을 청소하고 있다.

2.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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