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섬 지역 서도면 직원과 주민, 한전 강화지사로부터 감사패 수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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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서도면사무소 산업팀장 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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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서도면(면장 유재승)은 지난 18일 서도면 볼음출장소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정전사고 조기 수습에 기여한 서도면사무소 직원과 주민이 한국전력 강화지사(지사장 김완호)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초 최북단 섬인 서도면에 강풍에 의해 나무가 쓰러져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했다. 하지만 강풍과 풍랑경보에 의한 선박 운항 불가로 한전의 설비복구가 불가항력으로 지연되고 그에 따른 주민 불편은 물론 자칫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서도면사무소 직원과 주민은 적시성 있는 발 빠른 대응으로 고장 장소를 판별하고 수목전지 작업 등 정전 원인을 제거해 신속히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전력 강화지사는 서도면 내에 한전설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해 향후 일어날 위해 요소를 제거했다.
이날 간담회를 겸한 자리에서 김완호 한국전력 강화지사장은 서도면과 한전 상호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정전사고 예방 등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유재승 서도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의 안녕과 발전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며, “정전사고 수습에 힘써 준 주민과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고, “우리 서도면 직원들도 변함없이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서도면 주민이 감사패를 수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