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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업용 제수문 전동화 및 농로 곡각지 정비사업 추진

작성자
기획감사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6년 5월 31일(Tue) 16:41:10
조회수
1078
첨부파일

제수문


•자료제공 : 농정과 농촌개발팀 한석현

연락처

032-930-3441

 

수동식 제수문 전동화 추진으로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농업피해 예방

강화군, 농업용 제수문 전동화 및 농로 곡각지 정비사업 추진

지역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및 영농편익 제공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6월부터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수동식 제수문과 농기계 대형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용 제수문 전동화 및 농로 곡각지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농업용수 확보 등 영농활동에 농업용 제수문 시설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하천과 저류지 등에 설치된 제수문 중 일부 시설은 아직까지 수동식으로 작동되고 있어 농업용수를 관리하는 농업인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최근 가뭄 및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기후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고, 지역 농업인 고령화로 인한 제수문 작동의 불편함이 커지고 있다. 또한 농기계의 대형화로 농로 곡각지에서의 농기계 전복사고 위험이 높아졌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농민의 영농활동에 불편을 주는 농업용 제수문과 농로 곡각지 정비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제수문 전동화 및 보수, 농로 곡각지 정비에 필요한 예산 8억 5백만 원을 확보했다. 6월부터 제수문 전동화 19개소(30련), 제수문 보수 3개소(6련), 농로 곡각지 57개소 등 제수문 전동화 및 농로 곡각지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수동 제수문 작동으로 불편을 겪었을 지역 농업인에게 영농편익을 제공하고, 제수문 조작과 농로 곡각지에서의 농기계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불편을 겪는 농업기반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전동화된 농업용 제수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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