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애인복지관, ‘웃음행복교실’ 진행
“푸하하하” 웃음이 보약, 함께 웃어요.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웃음행복교실’ 진행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31일 건강한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행복교실’ 수업을 진행했다.
‘웃음’의 효과는 인간의 내면적 자가 치유능력과 자생능력을 키우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다방면에 유익한 치료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웃음행복교실’은 장애인의 불안과 긴장, 외로움 감소 등 긍정적인 사고와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날 강화군 생명사랑봉사단 회장인 웃음치료사 이서학 강사는 장애인들에게 먼저 웃는 시범을 보이고 함께 웃으며 장애인과 호흡하는 열정적인 강의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수업 내용은 ‘노래하며 박수치기’, ‘웃음연습 및 운동’, ‘말 박수치기’ 등 다채로운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최00씨는 “평소 웃음이 없는 저였는데 오늘 이 수업을 통해 많이 웃고 가네요”라며 매우 즐거워했다.
이서학 회장은 “지속적으로 재능나눔 웃음치료 강연 봉사활동을 실시해 행복한 강화군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화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웃음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웃음행복교실’ 수업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60분 동안 진행된다.
기타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장애인복지관(☎032-934- 84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이서학 강사가 ‘웃음행복교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