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제231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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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의회사무과 의사팀 이순규 ☎032-930-3505 |
강화군의회(의장 유호룡)는 지난 1일부터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정례회를 개최하여 2016년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그리고 2015년도 결산안 승인 심사를 실시하고 23일 폐회했다.
지난 6월 2일 개최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자선의원)에서는 강화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비롯한 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7일부터 14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재상의원)를 열어 8일간의 일정으로 군청 20개 실·과·소와 읍·면,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의 주요내용으로는 지역개발로 인해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는 지역에 대해서는 별도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한편 1-2년간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여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검토를 주문하는 등 148여건의 지적사항을 집행부에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15일부터 22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남의원)를 열어 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여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고 향후 예산편성 심의와 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결산안 심사결과 의원들은 승인된 예산의 전용과 변경은 제한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추경예산에 편성하여 집행하는 한편 불용액은 전년도 대비 예산현액이 감소했음에도 불용액은 증가한 바 불용액이 최소화 되도록 정확한 산출기초에 의한 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할 것 등을 주문했다.
유호룡 의장은 폐회사에서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는 조속히 보완 및 개선하여 주시고 의원님들이 제언하신 사항들이 강화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장마철에 대비하여 농작물에 병해충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실시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강화군의회 폐회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