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길상 한여름 밤의 음악회’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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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길상면 총무팀 송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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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작곡가와 함께하는
‘제8회 길상 한여름 밤의 음악회’성황리에 열려
강화군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양열)는 지난 23일 길상초등학교 잔디마당에서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작곡가와 함께하는 ‘제8회 길상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이상복 군수, 유호룡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여덟 번째를 맞이한 한여름 밤의 음악회는 지역주민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길상초등학교 출신으로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운산 최영섭 작곡가와 함께 모교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최영섭 작곡가의 제자들로 구성된 메르하바 합창단의 ‘그리운 금강산에 이어 가수 남궁옥분의 열창으로 음악회가 마무리되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되었다.
유양열 길상면주민자치위원장은 “80여 년 전 다니시던 모교인 길상초등학교를 찾아주신 최영섭 작곡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음악회를 계기로 전등사와 길상초교 그리고 온수시장을 연결하는 최영섭 테마 거리가 조성되면 온수리 구도심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복 군수는 지역주민의 음악 축제인 길상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대표적인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묵묵히 봉사하면서 음악회를 준비하신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 음악회에 함께하여 주신 작곡가 최영섭 선생님과 길상초등학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 1. 이상복 군수가 제8회 길상 한여름 밤의 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 한여름 밤의 음악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