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6년도 주민 민방위 교육 실시
강화군, 2016년도 주민 민방위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등 생활 속 응급처치법 교육으로 군민 안전 확보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선원면 등 10개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접경지역으로서 각종 민방위사태에 노출될 가능성이 타 지역에 비해 크고, 노령인구가 많은 만큼 평상시에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자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각종 상처나 골절 시 처치법 등 생활 속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무더위에 야외에서 일하던 노인들이 변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만큼 열사병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응급 상황 시 소방서 등에 신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간단한 처치만으로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후유증을 줄일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법을 숙지하였으면 한다’고 강조하였다.
교육을 원하는 주민은 강화군 안전행정과 안전민방위팀(☎032-930-3493)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하여 참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