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새시장마을, 취약지역 개선사업을 위한 힘찬 첫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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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도시개발과 도시재생팀 한기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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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새시장마을, 취약지역 개선사업을 위한 힘찬 첫걸음 !!
강화군 새시장마을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숙)는 지난 26일 신문리 다목적회관에서 새시장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에 대한 마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새시장마을 총회는 60여 명의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를 통해 취약지역 개선사업에 대한 사업내용과 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위원회 소개와 사업 추진경과, 세부 사업내용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으며, 새시장마을 개선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상숙 위원장은 “주민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앞으로 개별 가구를 방문하여 슬레이트 주택개량과 마을 공동시설에 대한 동의를 얻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시장마을 취약지역 개선사업은 작년 12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 사업 응모하여, 금년 2월에 총사업비 30억 원으로 선정되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개량과 노후주택 수리가 최우선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방범시설(CCTV, 보안등)과 상ㆍ하수도 및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 경관 및 환경개선 등 많은 사업이 가능함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총사업비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상복 군수는 “수십 년 전 새시장이라는 이름처럼 깨끗하고 잘 정비된 지역이, 오랜 기간 방치되고 쇠퇴해 늘 고민이 많았다.”며, “취약지역 개선사업에 선정된 만큼 새시장이라는 이름처럼 깨끗하게 잘 정비하여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시장 주변에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양질의 주택을 제공함으로써, 강화군의 전체적인 주거여건이 개선되어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