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자랑스런 강화인상’에 엄영출, 전준희,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 한동연 씨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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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자랑스런 강화인상”에
엄영출, 전준희,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 한동연 씨 영예
엄영출, 전준희,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 한동연 씨가 ‘2016년 자랑스런 강화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2016년도 자랑스런 강화인상’ 수상자 4명을 확정하고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자랑스런 강화인상에는 4개 부문에 8명(단체)의 후보가 추천됐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애향봉사부문에 엄영출, 문화예술부문에 전준희, 지역경제부문에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와 교육연구부문에 한동연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애향봉사부문 엄영출(60세, 강화읍)씨는 새마을지도자 강화군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탄, 쌀 지원, 야간 방범순찰, 교통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생과 섬김의 정신으로 지역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문화예술부문 전준희(65세, 양도면)씨는 강화를 대표하는 미술인으로서 다양한 작품 활동과 대내외 행사 참여를 통해 강화를 홍보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지역경제부문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는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프리마켓 운영, 테마거리 조성과 한여름 밤의 음악회 등을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이 인정됐다.
교육연구부문 한동연(80세, 내가면)씨는 강화 노인대학 학장으로 활동하며 노인대학의 운영 내실화를 통해 강화군 평생교육에 기여한 점, 그리고 초‧중‧고생 시조 지도 등을 통해 강화 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자랑스런 강화인상 수상자는 군의 각종 공식행사에 초청된다. 또한 본인 사망 시 상당한 예우로서 조의,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전과 대우 등의 예우를 받아 명실공히 강화군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복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애향 봉사활동은 물론 강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수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자랑스런 강화인상’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발전은 물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여 지역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인 군민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96년도부터 올해까지 총 3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진: 왼쪽부터 엄영출, 전준희, 이상복 강화군수, 유양열 길상면주민자치위원장, 한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