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 고구마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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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화도면사무소 총무팀 심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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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 고구마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성동구 마장동과 직거래로 이웃돕기 기금 마련
강화군 화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순미)는 지난 11일 화도면 내리 일원에서 자매결연지인 마장동 주민자치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꾸준히 시행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 5월 화도면 주민자치위원들이 한뜻으로 모종을 심고, 2회에 걸쳐 제초작업을 하는 등 정성껏 가꾸어 수확한 것이다.
이번 수확으로 얻은 약 200kg의 고구마는 5kg 박스에 포장되어 다음 달 마장동 마주보고 북카페 등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김순미 위원장은 “위원님들이 땀방울로 일궈낸 농작물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무척이나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삼병 마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양 단체 간 상호교류 협력 확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이와 같은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화도면장은 “이웃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마장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길거리 화단 조성, 주요 관광지 환경 정화, 경로잔치, 도배 및 집 고치기 봉사활동 등 평소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2매) 1.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주민자치위원들이 고구마 수확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