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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조성사업 착수

작성자
도시개발과(기획감사실)
작성일
2016년 10월 14일(Fri) 17:21:45
조회수
1088
첨부파일

대룡시장_주민설명회


•자료제공 : 도시개발과 경관기획팀 이종연

연락처

032-930-3438

 

가보고 싶은 추억의 교동섬

강화군,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조성사업 착수

 

교동면 대룡시장이 이야기가 있는 새로운 명소로 변모한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인천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조성사업’은 60~70년대 골목을 간직한 교동면 대룡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이다.

 

군은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년말까지 각종 안내판, 공폐가 가림막, 포토존 조성 등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하고,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침체된 대룡시장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본 사업과 연계하여 매력 있는 애인섬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교동면을 ‘보고 싶고, 가보고 싶은 섬’으로 가꾸게 된다. 1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가보고 싶은 추억의 교동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금년 10월부터 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대룡시장에서 주변 마을까지 사업구간을 확대해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군은 디자인 설계부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교동면의 숨은 이야기, 사업 추진 방향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교동면 대룡 1리 마을회관에서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조성사업’ 착수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교동면 주민을 비롯해 시공 업체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내용, 추진일정 등을 주민에게 안내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상복 군수는 “관광객의 흥미와 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 지역만의 특색 있는 이야기와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주도하여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자긍심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주민설명회 개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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