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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쳐
4천여 명 봉사자의 따뜻한 손길이 훈훈한 강화 만들어요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7일 강화문예회관에서 한 해 동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이상복 군수, 윤재상 의장, 안영수 시의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신고교 두들소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활동 동영상을 보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 및 자원봉사에 기여한 36명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과 재능 공연 봉사단의 노래 공연 등으로 뜻깊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상복 군수는 태문안소리 봉사단 구자화 외 19명의 우수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면서 “사람만이 타인을 도울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 분들이야말로 사회의 어두운 곳을 묵묵히 밝혀주는 등불과도 같은 존재라 생각한다”라며, “여러분들의 따듯한 손길이 사회 여러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설립된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12,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있고, 그중 30%가 넘는 4,0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13년 인천시 우수 프로그램 제안 최우수상, 2014년 인천시 교육청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고, 현재도 106개 봉사단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