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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나서
겨울철 사전준비 상태 및 안전사고 방재 계획 점검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6년 겨울철 방재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 11월 15일부터 2017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그동안의 사전 대비 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방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겨울철 재난 담당부서 팀장과 각 읍‧면 담당팀장이 참석하여 철저한 사전대비 및 조기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인명‧재산 피해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군은 이를 위해 사전대비 단계, 비상 1, 2, 3단계 등 비상근무 체계에 맞게 상황을 관리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강설 시 교통 취약 지역의 사전대책을 수립해 트랙터를 활용한 ‘동네 제설반’과 함께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축·수산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자가 점검과 ‘내 집 앞, 내 점포 앞, 지붕 눈 치우기’ 캠페인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낙상‧빙상 사고 등 겨울철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강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2매) 겨울철 방재대책 회의 개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