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수산녹지과 산림보호팀 하종수 |
연락처 |
032-930-3422 |
강화군, 땔감으로 사랑을 나누다
강화군, 숲 가꾸기 산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봉사
군민이 행복한 강화, 따스한 서민 복지 실현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숲 가꾸기 사업의 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숲 가꾸기 사업은 방치된 산림을 솎아베기 등 임내 정리를 통해 우량한 숲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 병해충을 예방하고, 산불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군은 올해 동절기에 355ha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 후 발생하는 용재 가치가 없는 자투리 나무들을 활용해 화목을 연료로 사용하는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땔감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에 사용할 땔감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땔감을 지원해줘서 큰 시름을 놓았다”며 “이제 걱정 없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작은 나눔의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땔감 나누기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군정목표인 '군민이 행복한 강화', ‘따스한 서민 복지’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1매) 군 관계자가 사랑의 땔감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