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환경위생과 환경보전팀 김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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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소재 ‘(주)푸른식품’ 지역주민과 상생
지역 주민 초청해 간담회 및 시설 견학 실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폐수배출 업체와 지역 주민 간에 상생을 유도하고 나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강화군 불은면에 소재하고 있는 (주)푸른식품은 회고추장과 각종 소스류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지역주민 20여 명을 채용하여 지역주민 소득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발생한 콜레라 여파로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1일 5톤가량 배출되고 있는 폐수의 처리가 적정하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민원도 발생해 강화군청으로부터 시설개선을 요구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동안 군은 빠른 시간에 업체의 시설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업체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이에 업체는 지역주민에게 시설개선에 대한 처리과정 등을 자세하게 통보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설개선을 마친 (주)푸른식품은 지난 12일 마을 이장 등 지역주민 20여 명을 업체로 초청하여 업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제품 생산시설 견학과 함께 폐수처리시설 개선 현장을 확인하도록 했다.
견학 현장을 함께한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시설개선 현장을 확인하도록 하는 등 신뢰를 제공하는 모습은 업체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강화에 이러한 모습이 자주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1매) (주)푸른식품이 주민들을 초대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