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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유해 야생동물 적극 구제(驅除)

작성자
환경위생과(기획감사실)
작성일
2016년 12월 26일(Mon) 13:27:30
조회수
403
첨부파일

강화군청_전경


•자료제공 : 환경위생과 환경보전팀 김원기 연락처 032-930-3331

강화군, 유해 야생동물 적극 구제(驅除)
평상시에도 대리포획 적극 추진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내년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포획단 운영 등 대리포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민원은 매년 증가 추세로 올해 공식 접수된 포획신청 민원이 200여 건에 이르고 있으며, 미신고 민원을 감안할 때 실제로는 이를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유해 야생동물인 고라니는 농작물 파종기인 봄철에 어린 고추의 잎을 따먹거나 수확기에 벼 등 많은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다른 유해 야생동물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봄철에 보통 3~4마리를 출산하는 고라니의 개체수가 더욱 증가하고 있어 개체수의 억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군은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3배가량 증가된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유해 야생동물 포획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동절기와 수확기 등 포획단 운영시기에만 지급하던 포획 보상금 지급 방식을 개선해 평상시 대리포획 활동을 할 경우에도 일정 액수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섬 지역은 그 지역에 거주하는 대리포획 희망자 중 적합한 자에게 대리포획을 허가하여 피해예방에 효율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총기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념해 농업의 안정적 경영을 위한 유해 야생동물의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포획단을 비롯한 대리포획으로 고라니 1,496마리와 까치 1,235, 까마귀 881마리 등을 포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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